인천 삼산경찰서는 자신의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김 씨는 어제(6일) 밤 8시 20분쯤 인천 부개동의 한 길가에서 친형 41살 김 모 씨를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가정 문제로 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삼산경찰서는 자신의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