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인천의 한 중증장애인시설 지도원 4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직권조사를 한 결과 이
인권위는 또 관할 구청의 직원들이 시설에서의 폭행 사실을 점검했지만 이에 대해 적절한 행정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해당 직원들에 대해 징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중증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인천의 한 중증장애인시설 지도원 4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