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가옥과 남산 옛 중앙정보부 건물 등 근현대 역사를 담고 있는 현장이 보존됩니다.
서울시는 1900년대 서양문물 유입 시기부터
발굴 대상에는 역사적 인물의 생가나 묘지, 근대화 경제성장 과정의 구로공단과 창신동 봉제공장, 달동네의 시민 생활상,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인 충정·동대문 아파트 등이 포함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박경리 가옥과 남산 옛 중앙정보부 건물 등 근현대 역사를 담고 있는 현장이 보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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