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0시 40분쯤 전남 목포의 한 주
이 불로 67살 고 모 씨와 손자 2살 장 모 군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38살 김 모 씨 등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창문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오늘(7일) 오전 0시 40분쯤 전남 목포의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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