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하순부터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
가뭄은 충남과 전북, 경기 북부, 전남, 강원도, 경북 일부 지역에서 심한 상황이며, 특히 충남과 전북은 5월까지 평균 강수량이 각각 185㎜와 196㎜로 평년의 65%와 67% 수준에 그쳐 물 부족 현상이 심했습니다.
이번 달 하순부터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