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자살을 부추기는 인터넷 유해사이트에 대해 감시 활동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학생, 주부, 정신보건 전문가
감시단은 앞으로 1년간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카페, 블로그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자살 위험이 감지되면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에 알려 즉각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자살을 부추기는 인터넷 유해사이트에 대해 감시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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