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고 성추행까지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일원동 일대
또 공 씨는 지난해 말 지적장애 3급인 47살 박 모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공 씨는 평상시에는 온전하나 술만 마시면 돌변해 행패를 부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고 성추행까지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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