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육감은 오늘(4일) 국회의원 전원에 서한을 보내 "아이들이 근대화와 산업화 시대의 낡은 교육시스템 속에서 무한경쟁에 내몰리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관심과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아동청소년인권법' 제정과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를 제안하고 교육의 정상화와 혁신 발전에 국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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