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동네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려 음식을 제공 받
서울 용산경찰서는 상습 공갈 등의 혐의로 52살 전 모 씨와 4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 등은 지난 2003년부터 10년 동안 술을 마시고 서울 용산구 일대에 있는 식당에서 난동을 부린 뒤 6백만 원어치의 음식을 제공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술을 마시고 동네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려 음식을 제공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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