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블루 이코노미'와 '해양 거버넌스'에 대해 집중 조명할 이번 포럼에는 정부와 국내외 해양, 항만, 수산 등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 CEO, 전문가, 행정가 등 3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올해 포럼은 해양분야 발전을 견인할 블루 프런티어십과 부산의 최대 현안인 해양수산부 부활과 맞물려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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