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철 직원들에게 반바지와 샌들 착용을 허용하는 '쿨 비즈 운동'을 확산하
서울시는 환경재단과 함께 내일(5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벤트홀에서 '쿨 비즈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패션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모델로 출연하고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도 시원한 여름 복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여름철 직원들에게 반바지와 샌들 착용을 허용하는 '쿨 비즈 운동'을 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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