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6시 반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24톤 트럭이 전신주와 택시 차량을 차례로 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신주가 부러지면서 일대 1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트럭 운전자 51살 장 모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56%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오늘(4일) 오전 6시 반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24톤 트럭이 전신주와 택시 차량을 차례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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