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한 고등학생이 15층 아파트에서 투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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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숨진 김 군이 지난 1월 같은 축구 동아리 회원에게 폭행을 당해 고막을 터진 사실을 확인하고, 동아리 회원과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한 고등학생이 15층 아파트에서 투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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