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독산동의 한 정육
이 사고로 최 씨는 손가락이 골절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9구조대는 장갑을 끼고 파를 썰던 중 기계에 장갑이 말려 들어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오늘(2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독산동의 한 정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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