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내 모든 음식점을 금연구역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설정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현행법은 150㎡ 규모 이상 음식점에 대해서만 2분의 1 이상 금연구역 설정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아직 정확한 시기를 정하진 못했지만, 다음 달 발표 예정인 '서울시 공공의료 마스터플랜'에 이런 내용을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시내 모든 음식점을 금연구역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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