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땅값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중구 충무로 1가 24-2번지 네이처리퍼블릭 공시지가가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의 1㎡당 공시지
올해 공시지가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해 상승률 1.31%의 3배에 육박한 평균 3.69%가 오른 것으로 산출됐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고, 심의 결과는 오는 7월 말까지 개별 통지합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