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공안부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선물과 식비를 주는 등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새누리당 이재균 당선인과 선거운동원 등 모두 6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당선인 등은 지난 1월 자원봉사자 20여 명에게 670만 원 어치의 선물과 식비를 제공하고, 활동비 명목으로 500만 원가량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지검 공안부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선물과 식비를 주는 등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새누리당 이재균 당선인과 선거운동원 등 모두 6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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