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경찰서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19살 김 모 군과 범행에 가담한
이 군은 지난 24일 밤 10시쯤 전남 목포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58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부인 52살 박 모 씨를 둔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김 군은 "자신을 홀대한 부모가 10여 개의 보험에 가입돼 있어, 이 군에게 범행을 사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19살 김 모 군과 범행에 가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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