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생물 테러 대비 및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
부산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생물 테러 대비 대책본부'와 '초동조치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책본부는 시 복지건강국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4개 팀·12명으로 구성됩니다.
대책본부는 생물 테러 발생 시 상황 대처는 물론 생물무기 노출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에 나섭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생물 테러 대비 및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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