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발생한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은 폭력 행위에 가담한 4명의 신원을 확인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고발인인 홍 모 씨에 대한 조사를 벌인 데 이어,
경찰은 또 일산 킨텍스 주차장에 설치된 CCTV 분석 작업을 계속해서 벌이고 있으며, 1차 피해자 진술이 불가할 경우 곧바로 폭력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해자 소환부터 진행할 방침입니다.
지난 1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발생한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은 폭력 행위에 가담한 4명의 신원을 확인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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