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크(CH-47)에 몸을 실은 특전 요원들, 만 피트 상공에서 요원들은 주저 없이 창공에 몸을 맡깁니다. 강하 속도만 이 삼백 킬로미터, 짜릿한 순간을 특전사 요원들은 만끽합니다.
사천 피트 상공에서 낙하산을 편 요원들은 목표지점에 안전하게 착지합니다.
감상해 보시죠.
영상취재 : 김석호
영상편집 : 이재형
시누크(CH-47)에 몸을 실은 특전 요원들, 만 피트 상공에서 요원들은 주저 없이 창공에 몸을 맡깁니다. 강하 속도만 이 삼백 킬로미터, 짜릿한 순간을 특전사 요원들은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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