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봉축 법요식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법회'를 주제로 삼은 가운데 서울 조계사에는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용산 참사 유가족,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초대됐습니다.
조계사 봉축 법요식에는 조계종 종정법전대종사와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정치인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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