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조직위원회는 어제(26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입장객이 잠정 7만 737명을 기록해 개장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최고 인파는 주말의 경우 지난 19일 6만 773명, 평일은 25일 5만 4천여 명이었습니다.
조직위원회 측은 "황금연휴 첫날이어서 인파가 몰린 것 같다"며 "오늘(27일) 입장객이 더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