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임하도 앞바다에서 예인선과 충돌해 전복됐던 19톤급 황포돛배가 해경의 예인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 해
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은 해경이 초동수색에 미흡했다며 목포 해경을 찾아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인선과 충돌해 전복된 황포돛배에는 김 모 선장 등 두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 yskchoi@hotmail.com ]
해남 임하도 앞바다에서 예인선과 충돌해 전복됐던 19톤급 황포돛배가 해경의 예인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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