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1급 동물인 한국 토종 여우가 올가을 소백산에 방사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공단은 "소백산엔 여우의 주요 먹이인 쥐 등 설치류가 풍부하다"며, 2020년까지 자체 생존 가능 기준인 50마리 이상이 서식하도록 방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멸종위기 1급 동물인 한국 토종 여우가 올가을 소백산에 방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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