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밤 10시 42분쯤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시흥경찰서 주차장에서 53살 하 모 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
현장에서는 '고소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하 씨는 최근 고소 사건과 관련해 2~3차례 경찰서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하 씨의 고소사건에 대해 피고소인 수배를 내리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23일) 밤 10시 42분쯤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시흥경찰서 주차장에서 53살 하 모 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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