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밤 10시쯤 전남 해남군 임하도 남쪽 해상에서
최근 건조된 이 배는 지난 22일 새벽 부산에서 출항해 평택으로 가던 선박으로 66살 김 모 씨와 64살 최 모 씨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함정과 구조대 등을 투입해 실종자를 찾는 한편 전복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어제(23일) 밤 10시쯤 전남 해남군 임하도 남쪽 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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