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경찰서는 부동산을 사겠다며 접근해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43살 최
최 씨는 지난 18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고양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4백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1일 이 집을 사겠다며 찾아가 출입문 비밀번호를 확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고양경찰서는 부동산을 사겠다며 접근해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43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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