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성에게 음주운전을 하게 한 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27살 박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3월 11일 경기
박 씨가 고용한 '꽃뱀'에는 고등학생과 탈북여성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성에게 음주운전을 하게 한 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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