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주요
인천 종합문예회관은 오는 7월 1일까지 '20세기 근·현대 한국미술의 큰 별들'이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이중섭, 박수근 화백 등 우리나라 대표작가 35인의 작품 70여 점이 시기별로 정리돼 근·현대사의 미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주요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