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운영합니다.
노원구 심폐소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심정지 발생 후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 확률이 90%까지 높아진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 주민에게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노원구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운영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