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이 중국동포의 안정적 정착과 범죄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 내 방문취업 비자로 들어온 동포는 중국이 10만 2,000명으로 전체의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안산과 수원 등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이 중국동포의 안정적 정착과 범죄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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