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동조합 집행부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영하 위원장 등 5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재철
구속영장이 신청된 노조 집행부는 정 위원장을 비롯해 이용마 홍보국장, 강지웅 사무처장, 김민식 부위원장, 장재훈 정책국장 등입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MBC 노동조합 집행부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