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자동차 부품 기업인 프랑스 포레시아사와 투
이에 따라 포레시아사는 2천100만 달러를 투자해 영천 첨단산업지구 4만 6천여 제곱미터에 오는 9월 공장을 착공해 2013년 9월 제품 생산에 나설 예정입니다.
포레시아사는 연간 60만 대분에 자동차 시트 프레임을 생산해 국내 자동차 업체에 전량 납품할 예정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자동차 부품 기업인 프랑스 포레시아사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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