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기능 식품을 성기 확대제로 속여 팔아 수십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45살 이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이들은 회사 사이트를 통해 "3개월 동안 먹으면 성기가 최대 25%까지 확대된다"고 허위 광고해 소비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건강 기능 식품을 성기 확대제로 속여 팔아 수십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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