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대부업체를 차려 놓고 최고 3,129%의 이자를 챙긴 혐의로 32살 최 모 씨 등 7명
최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48살 여성 신 모 씨 등 232명에게 4억 3,000만 원을 빌려주고 9,000만 원의 이자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대부업체를 운영한 이들은 원금의 335%~3,129%의 높은 이자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파주경찰서는 대부업체를 차려 놓고 최고 3,129%의 이자를 챙긴 혐의로 32살 최 모 씨 등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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