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 벌꿀에 값싼 물엿 등을 넣어 '1
식약청은 값싼 물엿을 섞어 '국내산 100%' 제품인 것처럼 판매하고, 꿀을 넣지 않고도 '아카시아꿀차'로 속여 판매한 청림농원FD 대표 유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유 씨는 이런 방식으로 지난 3년 동안 30만 병, 시가로 27억 원 상당을, 속칭 떴다방과 식자재공급업체를 통해 전국에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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