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실종자 변사 사건과 관련해 3명의 변사체가 발견된 냉동탑차에서 다른 사람의 지문이 발견됐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냉동탑
경찰은 또 전 예식장 사장인 고씨가 남긴 편지에 대해 필적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한편, 숨진 3명의 부검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지난 3일 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실종자 변사 사건과 관련해 3명의 변사체가 발견된 냉동탑차에서 다른 사람의 지문이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