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21살 전 모 씨 등
이들은 지난 11일 새벽 3시 40분쯤 정읍시 수성동 한 금은방의 측면 유리를 부수고 들어가 금반지 등 2천2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이들은 훔친 귀금속을 전북 익산의 한 금은방에 팔려다 업주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북 정읍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21살 전 모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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