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베드타운'으로 알려진 성북구와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가 '동북 4구 발전협의회'를
이들 4개 자치구는 서울시 전체 인구의 17%가 거주하지만, 일자리 비율은 7.3%에 불과해 '베드타운'으로 불려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자치구는 공동 발전 사업을 통해 창조 혁신산업과 문화·역사·관광사업, 사회적 기업 등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알려진 성북구와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가 '동북 4구 발전협의회'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