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효 문화진흥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효 문화진흥원 건립 예정지로 대전시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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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효행정책 추진과 세대 간 통합을 위한 전담 기관인 '효 문화진흥원' 유치로 대전시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효 테마파크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시가 '효 문화진흥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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