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화력 내 포스코 엔지니어링 CO2 포집 설비 건설 현장에서 인부 1명이 사망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포스코 엔지니어링
경찰은 기초 공사를 마치고 기계를 해체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항타기 운전자와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업무상 과실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보령화력 내 포스코 엔지니어링 CO2 포집 설비 건설 현장에서 인부 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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