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구 국제육상경기대회가 내일(16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39개국에서 세계육
주요 선수로는 여자 100m 최강자인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와 남자 110m 허들 최강자인 제이슨 리처드슨이, 국내 선수로는 100m의 김국영과, 멀리뛰기 김덕현, 정순옥 등이 출전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제8회 대구 국제육상경기대회가 내일(16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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