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외도를 한다며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26살 김 모 씨는
한편 부인 조 씨는 폭행당한 뒤 남편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5층 원룸에서 뛰어내려 중태에 빠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부인이 외도를 한다며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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