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심야 PC방에 들어가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23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일 오전 4시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달 9일 오전 5시쯤에도 같은 PC방에서 종업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100만 원을 훔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심야 PC방에 들어가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23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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