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반월산업단지 한 폐수처리 공장에서
이 사고로 직원 28살 윤 모 씨 등 2명이 염소가스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탱크로리 차량으로 차염산소다 1.5t을 공장 내부 탱크에 옮겨 담는 과정에서 염소가스가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2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반월산업단지 한 폐수처리 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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