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 문경과 영주 지역 미용실에서 강도 사건이 잇따라 터져 경
어제(9일) 정오쯤 경북 문경시 점촌동 한 미용실과 오후 3시쯤 영주시 영주 1동 미용실에서 동일인으로 보이는 20~30대 남성이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35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용의자가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오른팔에 문신이 있다며 주민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경북 문경과 영주 지역 미용실에서 강도 사건이 잇따라 터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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