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은 공장으로 위장하고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37살 임 모
임 씨는 충남 천안시 목천읍의 한 공장을 임대해 반도체 부품 업체처럼 위장하고 지난 1일부터 바다이야기 게임기를 설치해 불법 사행성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 백여 대를 압수했으며 게임 참여자와 공범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지방경찰청은 공장으로 위장하고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37살 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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