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회의를 열고, 서대문구 연희동 169-16번지와 홍은동 274-2 일대 4만 4천여 ㎡에 대한 '서대문구청 주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
이에 따라 이 구역에서는 주거환경 개선과 적정 개발밀도 유지 등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하지만, 강남구 아래반 고개마을과 서초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강동구 강동 집단마을지구 등 3개 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과 계획 결정 안은 보류됐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