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6시 54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한 휴대전화 부품공장에서
이 불로 4층짜리 부품 보관창고 1개 동이 모두 탔지만,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문이 잠긴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0일) 오전 6시 54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한 휴대전화 부품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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